층간소음매트 샘플비교 해보고 선택한 돌봄매트
기분이 좋지 않아서 쓰는 알집 시공매트 후기이사 전(23년 1월) 노블시공매트 밀크스톤 3년 사용이사 후 현재(26년 3월) 더클래식 포그스톤 시공ㅡ22년 첫째가 태어나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매트를 알아봤고, 당시 이사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시공매트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23년 기준 33평대 거실+복도+시공비까지 280만원 가량 들었다.23년 1월 설치 당일총 3년 조금 넘게 썼고, 솔직히 불편한점 없이 만족하며 사용했다. 이사를 결정하면서 매트는 이전설치 하기로 했고 전부 뜯어냈을 때 염려했던 바닥 곰팡이나 변색도 없었다. 하지만 문제는 이때부터…ㅡ직접 이전설치할 자신이 없어서 알집매트 사이트에 문의했고, 담당 설치기사님이 전화 주실거라고 했다. 이때가 이전설치 예정일로부터 3주 전인 2/23일.다음날 기사님으로부터 3/16일 설치 가능하다는 답변 받고(철거는 직접해야함) 열심히 알집매트 철거+세척 시작. 지인으로부터 세척이 꽤 오래 걸린다는 말을 듣고 미리 뜯어서 하나씩 시공매트 닦고 있었다… 매트 사이에 끼어있는 먼지와 얼룩이 꽤 있어서 하나하나 털고 닦아내는데 정말 힘들었다ㅠㅠ세척하다 현타와서 찍은 사진쌓아두니 엄청 많다… 방에 더 있음그런데 3월 12일.. 시공매트 설치 4일전 갑자기 온 연락우리가 시공했던 매트가 단종이라 이전설치가 어렵다고 했다. 이사할 집이 아주 조금 더 넓기도 했고 구조가 달라지기도 해서 매트가 추가로 몇 장 더 필요한데 구할수가 없다고… 특히 마감부분 경사매트가 필요한데 구하기 힘들다는 내용이었다.그런데 이걸 이제야 알려주신다고요…? 이미 다 뜯어내서 하나씩 세척하며 고생을 다 했는데…? 첫째 등원하고 둘째 낮잠자면 쉴 시간도 없이 매트만 닦았는데ㅠ넘 황당했다..ㅋ 이럴거면 세척이고 뭐고 그냥 다 갖다 버렸지. 그럼 어쩌냐 했더니 새로 설치하면 장당 3천원 할인을 해준다고 했다. 매트 종류별로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 같은 평수라 해도 종류에따라 갯수가 달라지는데 할인금액은 동일하다고… (고정 금액이 아니라 비율로 들어가야 하는게 아닌가? 시공매트 싶었다)솔직히 장당 3천원이 최대 할인이 맞는지도 모르겠다. 그치만 이사를 앞두고 신경써야할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었기 때문에 더 뭔갈 알아보거나 고민하며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았고 그냥 새로 설치하기로 했다.(아이들 놀이방은 기존 매트 설치, 거실과 복도는 새 매트를 설치하기로 함)ㅡ3/16 시공 당일매트 시공할 공간의 짐들을 옮겨두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아… 중문이 아직 설치가 되어있지 않아서 시공이 어렵다고 했다.이런 부분이 사전 안내가 되었다면 좋았겠지만 우리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기사님들께 헛걸음 하게 되어 죄송하다 사과드리고 커피와 빵을 사드렸다. 이날은 기존 매트로 놀이방만 시공했고 거실복도 설치는 다시 예약을 했다.ㅡ3/27 추가시공 당일거실과 복도를 더클래식 포그스톤으로 시공했다. 기사님이 시공 중 쇠(?)로 된 자로 걸레받이를 찍어서 자국이 생겼다. 이 부분은 매트 비용에서 10만원 할인을 해주신다고 했다. 36평 거실+복도 기준으로 약 3-4시간 정도 소요됐고, 총 76장이 들어갔다.그런데 시공 다음날 눈에 띄기 시작한 작은 기포들..이게 흐린눈 시공매트 하면 잘 안 보이지만 한번 눈에 띄기 시작하니 계속 거슬렸다. 한참 지나 발견했다면 그냥 두었을텐데 하루만에.. 불량임이 분명했기 때문에 월요일에 바로 연락을 취했다.거실 한 가운데 박혀있는 매트가 불량이라 빼고 끼워넣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매트를 그냥 보내주신다고 헸다. 하긴 두 장이니 이것 때문에 오가는 것도 번거로우시겠다 싶어 보내달라고 했다.하지만 2주가 지나도 매트가 오지 않았고..다시 연락을 한 뒤로부터 2주가 지난 오늘까지도 오지 않은 매트…그리고 계속 새롭게 보이는 작은 기포들+딱 맞물리지 않아 들떠 보이는 매트 연결부위들… 22년 시공했던 매트는 이러지 않았는데ㅠ 왜 내돈 내고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하자있는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한 것도 아니고제값 주고 받은 제품인데 ㅠ 3천원 할인때문에 이런거라면 다시 반납하고 싶다ㅎ매트좀 보내달라고 계속 연락하는 것도 번거롭고불량매트 빼내고 새로 끼워넣는 것도 일이고..많이 들어본 업체이고 유명하니까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선택한 내 탓인건가 ㅠ응대도 그렇고 제품도 그렇고..다시 돌아간다면 여기서는 하지 않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