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블렌딩 방문 후기|강남역 주변 분위기 좋은 강남 술자리
오늘의 장소올리멘 강남 빗썸금융타워점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29 1층⏰ 영업시간매주 토요일, 일요일 정기휴무11:00~21:30 (라스트오더 14:30, 21:00)브레이크타임 15:00~17:00오늘도 맛있는 걸 먹기 위해서 네이버 지도를 살핀 양팔두.‘신규오픈’ 뱃지는 못 참기 때문에 바로 달려갔어요.올리멘 강남 빗썸금융타워점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올리멘은 빗썸금융타워 1층에 있습니다.정문으로 들어오신다면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지나안쪽으로 쭉쭉 직진해주세요. 올리멘은 카츠료신 좌측에 있음!카츠료신 앞에 웨이팅이 많아 걱정했으나,올리멘은 다행히도 웨이팅이 없었습니다. (평일 13시)방금 전까지 만석이었다가 이제 막 자리가 생긴것 같았어요.웨이팅이 필요한 경우 입구 우측에 있는 대기자 명단에이름과 인원수를 작성하고 근처에서 대기하시면 됩니다.라멘 종류는 3가지로 조개와 닭 육수를 블렌딩한 올리멘이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기존 믹스라멘)사수님은 올리멘에 맛계란(아지타마고)∙마늘 추가 주문,저는 재료 추가 없이 올리멘에 스테미나동을 주문했어요.반찬으로 무피클과 할라피뇨가 나옵니다.무피클은 엄청 시큼했고 할라피뇨는 엄청 매웠어요 주문은 NFC(인식이 안된다면 QR)로 해주시면 됩니다.숟가락과 젓가락은 테이블 아래 서랍에 있어요.라멘을 기다리며 맛있게 먹는 방법을 숙지해줍니다.올리멘에서는 독특하게도 면을 국물에서 건져내올리브 향미유와 통후추를 곁들여 파스타처럼 섞어 먹는방법을 추천해줍니다. 레드페퍼까지 올리면 매콤하게!한 번도 먹어본적 없는 방법이라 그 맛이 정말 궁금했어요.라멘이 나오기 전에 사수님이 주문한 마늘 먼저 도착.취향에 맞춰 넣을 수 있게 따로 종지에 담겨 나와요.면은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일반적인 굵기였어요.토핑으로 조개와 차슈, 맛계란, 김, 파가 올라갑니다.귀여운 나루토마키와 유부 하나가 포인트에요 그동안 라멘이라하면 진한 고기 육수의 돈코츠 라멘이나맑은 된장 베이스의 미소 라멘 위주로 많이 먹어봤기에조개와 닭 육수는 조금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과연 어떨지!전 유부가 달큰하고 짭짤해서 맛있더라구요.차슈로 가브리살, 목살, 닭가슴살 세 종류의 고기가 있습니다.닭가슴살이라 하면 퍽퍽한 식감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수비드로 조리해서 그런지 이 닭가슴살은 엄청 부드러웠어요.가브리살과 식감 부분에서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함.그래서 ‘이게 닭가슴살이 맞나?'라는 생각 많이했습니다.조개는 비리지 않고 해감도 잘 되어 있었어요 김으로 면을 싸 먹어주고, 당연히 맛계란도 놓치지 않습니다.맛계란은 예쁜 반숙란이었어요. 라멘과 계란 조합 대찬성이오!올리브 향미유와 섞어 파스타처럼 먹을 때는 라멘 아래납작한 그릇을 사용하면 되는데요! 맛이 나쁘진 않았지만저와 사수님의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굳이?’싶었어요.국물과 함께 호로록 먹는게 더 괜찮았습니다.다만 라멘 면이 파스타면처럼 탄탄한 식감이라 좋았어요!잠깐! 라멘보다 맛있는 메뉴가 있었다면 믿으실건가요?!저는 스테미나동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수란 비주얼 합격!수란과 불맛 가득한 고기의 조합이 맛없없이에요.꼭 이 둘을 함께 드세요. 후회하지 않을 맛이에요 마늘 후레이크는 알싸함보다 달콤함이 있었습니다.사이드 메뉴라 양이 적어 괜히 감질났던 것도 맞지만,메인 메뉴로 팔아도 손색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잠깐했어요.사수님도 한 입 먹고 인정해주셨습니다 ♀️사실 라멘 국물은 제가 예상한 맛이 전혀 아니었습니다.조개 육수라 맑고 시원한 느낌일줄 알았는데제가 주문한 라멘, 올리멘은 닭 육수가 섞여서 그런지생각보다 맛이 묵직하고 기름기있었어요!만약 다음에 또 방문한다면 카이라멘을 먹어보고 싶습니다.조개 육수만 들어가서 더 깔끔하지 않을까요?마늘은 종지에 담긴 걸 라멘에 다 넣으니 마늘 맛과 향이꽤 강했어요! 조금씩 넣으며 맛과 간을 맞춰보시길 바랍니다.내부엔 2∙4인의 테이블과 바 자리가 넉넉하게 있습니다.오픈주방이라 내부에서 요리하시는 걸 볼 수 있어요!홀 직원분이 친절하셨는데 밝은 목소리톤이 계속 생각나요 ♀️역삼역 주변에서 조금 새로운 라멘을 드시고 싶으시다면올리멘 강남 빗썸금융타워점으로 고고입니다.오늘도 배부른 하루! 잘 먹었습니다.
